서울우유협동조합이 ‘나100%’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윌리엄이 아기 젖소로 변신하여 샘 해밍턴과 숨바꼭질 하는 귀여운 모습을 담았다. 샘 해밍턴이 “윌리엄, 우유 마시자”라고 이야기하면 꼭꼭 숨어있던 윌리엄이 손에 우유 잔을 들고 “우유 주세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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