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 브랜드 도드람이 ‘신선한 식탁을 즐기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세우며 온라인 축산물 유통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돼지가 먹는 사료부터 생산, 도축, 가공, 포장, 판매까지 직접 관리해 신선한 육류를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드람의 강점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키운 돼지를 소비자한테 전달하기까지 최소 4일이면 충분하다. 특히, 돼지고기가 가장 맛있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도드람만의 ‘15-2-5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정에서도 신선한 돼지고기를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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