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오예스 미니’가 3월 출시 이후 2달만에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매출은 출시 첫달 월 10억원을 기록, 누적 매출 23억원을 달성했다. ‘오예스 미니’ 크기는 일반 제품의 절반 사이즈로 제품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오예스 미니’의 일일 평균 판매량은 16만개 이상이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제과업계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히트작이다. 촉촉함을 좌우하는 수분 함량이 20%로 국내 파이류 중 가장 높다. 관련기사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그 이후 더바이어(TheBuye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바이어(The Buy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 추진 일상생활에 작은 휴식, 딜마 아이스티 “어떤 육류맛도 낼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한다” 기순도발효학교, 일본편 개교 앞서 MOU 체결 “차 분말로 수많은 식품의 맛을 조절한다” 유기농 차-분말&식물성 식품의 선두주자 식품소재 업체 탐방 ④ | 외식 시장 동반자 ‘선그린’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 추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nterview_ 김진환 ㈜선그린 대표이사 식품소재 업체 탐방 ④ | 외식 시장 동반자 ‘선그린’ “어떤 육류맛도 낼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한다” 유기농 차-분말&식물성 식품의 선두주자 “차 분말로 수많은 식품의 맛을 조절한다” 기순도발효학교, 일본편 개교 앞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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