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오예스 미니’가 3월 출시 이후 2달만에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매출은 출시 첫달 월 10억원을 기록, 누적 매출 23억원을 달성했다. ‘오예스 미니’ 크기는 일반 제품의 절반 사이즈로 제품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오예스 미니’의 일일 평균 판매량은 16만개 이상이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제과업계 상위 10위권에 속하는 히트작이다. 촉촉함을 좌우하는 수분 함량이 20%로 국내 파이류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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