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아이스커피 ‘쟈뎅 시그니처’ 1.1ℓ 페트 제품을 출시했다. 쟈뎅은 4월 프리미엄 파우치 커피 ‘쟈뎅 시그니처’ 출시 후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피 음용량이 많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1.1ℓ의 대용량 페트 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신제품 ‘쟈뎅 시그니처’ 대용량은 아메리카노 블랙과 스위트 2종이다. ‘쟈뎅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블랙’은 쟈뎅의 35년 커피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아라비카 100% 원두를 선별 후 정통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깔끔한 아이스커피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쟈뎅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스위트’는 정통 원두커피 본연의 풍미와 달콤한 맛을 균형 있게 살렸다. 여기에 보관이나 이동 시에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이중 캡을 적용해 가정이나 사무실은 물론 여행지나 야외에서도 내용물이 샐 염려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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