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위의 과즙음료업체인 피앤엔 비버리지스(P&N Beverages)가 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사히(Asahi) 계열사로 편입됐다. 총 인수금액은 3억6400만 오스트리아달러. 아사히는 창업자인 로버트 피터 브룩스와 투자사인 골드피치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호주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승인될 전망이다. 나오키 이즈미야 아사히 회장은 “아사히사는 2015년 매출 2조5000억엔을 목표로 8000억엔의 인수합병(M&A) 자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이번 인수로 호주음료시장에서 코카콜라에 이어 2위 업체로 올라서게 됐다. 더바이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바이어(The Buy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 추진 일상생활에 작은 휴식, 딜마 아이스티 “어떤 육류맛도 낼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한다” 기순도발효학교, 일본편 개교 앞서 MOU 체결 “차 분말로 수많은 식품의 맛을 조절한다” 유기농 차-분말&식물성 식품의 선두주자 식품소재 업체 탐방 ④ | 외식 시장 동반자 ‘선그린’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 전자출하 시스템’ 추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nterview_ 김진환 ㈜선그린 대표이사 식품소재 업체 탐방 ④ | 외식 시장 동반자 ‘선그린’ “어떤 육류맛도 낼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한다” 유기농 차-분말&식물성 식품의 선두주자 “차 분말로 수많은 식품의 맛을 조절한다” 기순도발효학교, 일본편 개교 앞서 MOU 체결
호주 3위의 과즙음료업체인 피앤엔 비버리지스(P&N Beverages)가 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사히(Asahi) 계열사로 편입됐다. 총 인수금액은 3억6400만 오스트리아달러. 아사히는 창업자인 로버트 피터 브룩스와 투자사인 골드피치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호주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승인될 전망이다. 나오키 이즈미야 아사히 회장은 “아사히사는 2015년 매출 2조5000억엔을 목표로 8000억엔의 인수합병(M&A) 자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이번 인수로 호주음료시장에서 코카콜라에 이어 2위 업체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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