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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 2007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 2007)
기사입력 2007-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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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최초 ‘신선편이’ 박람회 급성장하는 신선 농산물 시장 정조준

신선 농산물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베를린 프루트 로지스티카(BERLIN FRUIT LOGISTICA)가 올해 처음으로 방콕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을 포함, 중국, 일본 등 신선 농산물 시장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1990년대 중반부터 개최돼온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신선 농산물 전문 국제회의인 아시아프루트 콩그레스(Asiafruit Congress 2007)도 함께 열릴 예정이어서 다양한 네트워크 기회까지 제공될 전망이다.


일반인 참관 불가… 전문바이어들만의 실질 비즈니스 시장
지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린 프루트 로지스티카는 신선 농산물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박람회로 손꼽힌다. 일반인의 참관이 허용되지 않는 이 박람회는 업계 담당자들과 전문 바이어들만을 위한 것으로 2006년의 경우 110개국에서 3만6000명의 바이어가 참석한데 반해 올해는 무려 16%이상 신장, 120개국에서 4만2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신선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세련된 부스디자인과 함께 수준 높은 전시품 홍보가 이루어진 현장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의사결정권을 가진 고위급 사업가들이 참가함으로써 전시업체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은 것도 베를린 프루트 로지스티카 박람회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베를린 프루트 로지스티카(BERLIN FRUIT LOGISTICA) 한국담당자인 강지은 한독상공회의소 과장의 말이다.
실제로 박람회 개최 후 전시업체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절반의 전시업체가 새로운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전시업체의 88%가 FRUIT LOGISTICA 참가로 인한 사업적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약 86%의 전시업체는 전시회 이후 사업전망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결론적으로 전시업체 가운데 95%가 금년의 FRUIT LOGISTICA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94%가 내년 FRUIT LOGISTICA 2008에 다시 참가할 계획을 밝혀 베를린 프루트 로지스티카의 세를 짐작케 한다.

신제품과 상품성에 주력하는 전문 바이어 만족도 최고 수준
박람회에 참관한 전문바이어를 상대로 이루어진 조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 FRUIT LOGISTICA 방문에 따른 사업성과에 대해 참관 바이어 9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81%는 새로운 거래 계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참관 사업가들 가운데 76%는 사후 협상 및 지속적인 사업 거래를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전문바이어들의 만족도가 큰 이유는 이 박람회가 신상품 개발의 통로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최측이 제공하는 혁신상을 수상한 비타미니스 (Vitamini’s)의 경우를 보면 향후 상품성을 넉넉히 기대하게 된다.
네덜란드에서 전시한 품목인 비타미니스는 즉석에서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야채다. 기호에 따라 설탕에 절인 미니 토마토, 산뜻하게 신맛이 나는 작은 오이, 순하면서 부드러운 오렌지 빛 고추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직사각형의 플라스틱 포장형태로 자동판매기용으로 판매될 예정이어서 주유소, 간이매점, 슈퍼마켓 또는 스포츠센터 등에서 판매되어 오던 기존 스낵제품들과의 경쟁이 기대되는 품목이다. 전시 기간 동안 전문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시아 시장의 여세, 세계가 주목… 부스 예약 매진 사태
베를린 프루트 로지스티카가 독일을 포함한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농업강국의 전시회라면 올해 처음 개최될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는 규모가 커져가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신선 농산물 박람회란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올해 베를린 프루트 로지스티카에서는 ‘유기농’ 제품과 ‘신선편이’ 제품 전시 부문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전시업체들이 참가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신선가공 제품 시장의 성장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아시아권의 참여가 다소 부진했던 게 사실이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바로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이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이미 부스 예약이 끝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다.
참가국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네덜란드 등 주요 유럽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미국, 호주, 남아프리카, 아르헨티나 등 주요국 들의 참여로 첫 회부터 뜨거운 열기가 기대된다.
그런가하면 아시아프루트 콩그래스 2007(Asiafruit Congress 2007)이 동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비즈니스 기회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기회까지 제공됨으로써 참관 효과
 
기사제공 : 더바이어 | munsil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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