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1월 23일까지 국내 미식가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노포 맛집 선물세트로 34년 전통의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의 ‘벽제 감사 세트(양념갈비 약 3.5kg)’를 35만원에, 1981년 첫 매장을 오픈해 대한민국 100대 한식당으로 선정된 갈비 명가 ‘송추가마골’의 ‘스페셜 가마골 세트(2.4kg)’를 17만5000원에, ‘스페셜 늘품구이(2.1KG)’를 11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30년 전통의 숯불갈비 전문점 ‘강강술래’, ‘삼원가든’, ‘계곡가든’, ‘게방식당’, ‘남파고택’ 등 다양한 노포 음식점의 세트가 고객들을 맞이한다.

저작권자 © 더바이어(The Buy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