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과 서울우유가 손잡고 ‘비요뜨 오!그래놀라’를 출시했다. ‘비요뜨 오!그래놀라’는 각 사의 대표 제품인 ‘오!그래놀라’와 ‘비요뜨’ 합친 제품이다. ‘비요뜨 오!그래놀라’는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100% 함량의 그래놀라를 플레인 요거트에 토핑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사과즙을 더한 그래놀라와 요거트를 함께 담았다. 국내 생산 고함량 그래놀라 ‘오!그래놀라’와 인기 간식 ‘비요뜨’의 조합으로 맛과 영양에서 시너지가 기대되는 만큼 아침 식사나 영양 간식으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고 있다.

 

저작권자 © 더바이어(The Buy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