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달콤함

루비 컬러처럼 빛나는 과육으로 유명한 플로리다 자몽이 본격적인 시즌을 맞았다. 적당한 기온, 풍부한 강우량과 일조량, 모래 섞인 독특한 토양에서 자란 플로리다 자몽은 상상 그 이 상의 달콤함을 선사한다.



플로리다는 적당한 기온과 풍부한 강우량, 풍부한 햇빛과 모래 섞인 독특한 토양을 가진 아열대 기후지역이다. 이런 천혜의 조건은 세계에서 가장 달콤하고 과즙 많은, 자르는 순간 달콤한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플로리다 자몽을 생산할 수 있게 한다.

 

플로리다만의 독특한 아열대 조건은 자몽 외관에 많은 흠집을 남기기도 하지만, 비교 할 수 없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으로 속을 꽉 채워주는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이를 ‘영광의 상처’라 부르며 얇은 껍질 안에 놀라운 과즙을 간직한 플로리다 자몽을 사랑한다.


풍부한 영양과 낮은 칼로리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자란 플로리다 자몽의 시즌은 보통 11월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바로 1월 지금이 가장 높은 당도의 플로리다 자몽을 맛볼 수 있는 피크 시즌이다.

 

플로리다 자몽은 맛 뿐 아니라 환절기와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가득해 한겨울 가족 건강을 위한 보약과도 같은 역할을 하기 때 문이다.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플로리다 자몽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환절기, 떨어지기 쉬운 면역체계에 큰 도움을 준다. 플로리다 자몽 한 개에는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60mg) 이상이 들어있다.

 

전국 대형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온라 인몰에서 판매중

풍부한 비타민C는 또한 건강한 신체 조직 유지와 유익한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반면 플로리다 자몽은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낮아(100g당 30kcal) 살이 찌기 쉬운 겨울철 식단에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꼽히며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와 사랑을 받아왔다.

 

플로리다 자몽은 이밖에도 엽산, 칼륨, 식이 섬유, 칼슘은 물론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 고 있는, 칼로리당 영양가가 가장 높은 과일 중 하나이다.

 

달콤한 과즙과 붉은색 과육의 플로리다 자몽을 피크 시즌에 맛보고 싶다면 12월부터 전국 대형 할인점, 백화점 식품 매장, 가까운 슈퍼마켓, 온라인몰 등에서 ‘속이 더 놀라운 플로리다자몽’을 만날 수 있다.

플로리다 자몽을 더 맛있게 먹는 방 법을 원한다면 www.facebook.com/ FloridaGrapefruitKorea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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