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맛집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맞춰 미슐랭 중식당의 ‘멘보샤’를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피코크’를 통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멘보샤’ 는 2017년과 2018년 미슐랭 1스타 등급을 받은 서울 마포의 유명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만들었다. 이마트는 “국내 유명 중식당을 비교해 ‘진진’을 최종 선정했으며, 6개월간의 개발을 거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시 식당에서 먹는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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