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프레이(FREY)’ 를 직수입해 전국 138개 점포에서 단독 론칭했다. 프레이는 1887년부터 이어진 130년 전통의 초콜릿 브랜드로 스위스 초콜릿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것 은 ‘프레이 슈프림 초콜릿바(Frey Supreme, 100g, 2990원)’  5가지 맛, ‘프레이 크런키넛(Frey Crunch nut, 85g, 2990원)’ 2종, ‘프레이 크런치 클라우드(Frey Crunchy Clouds, 150g, 4990원)’ 3종, ‘프레이 마호니(Frey Mahony, 100g, 2490원)’ 2종 등 총 1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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