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이 편의점 아침 식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동절기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세븐셀렉트 컵스프’를 선보였다. ‘세븐셀렉트 컵스프’는 ‘콘스프’와 ‘포테이토스프’ 2종(각2000 원)으로 ‘콘스프’는 분쇄 스위트콘과 볶음옥수수 분말을, 그리고 ‘포테이토스프’는 분쇄 포테이토와 볶음포테이토 분말을 각각 사용했다. 그리고 물을 사용하지 않고 버터로만 볶는 루(ROUX) 방식의 제조공정을 통해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 뜨거운 물을 붓고 30초 후 바로 먹을 수 있어 편의성이 좋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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