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중국 사천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그대로 구현한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 면’을 출시했다. 산초와 정향, 팔각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로 맛을 내 깊고 진한 국물맛을 자랑한다. 또한, 탱글탱글한 목이버섯과 아삭한 청경채, 홍고추와 양배추 등을 후레이크로 넣어 식감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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