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영남권 식자재 유통을 담당할 자동화 물류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경남 양산시에 문을 연 CJ프레시웨이의 ‘동부 물류센터’는 2만2000㎡에 달하는 면적으로 영남권 식자재 물류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상 2층으로 조성한 물류센터에는 각 층마다 상품별 적온 보관을 위한 상온, 냉장, 냉동 창고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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