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양곡은 지난 10일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햅쌀 500kg 전달했다. 서초구립 성심노인복지센터는 치매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초구청에서 건립하고, 천주교 까리다스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농협양곡은 지난 5월 쌀 1000kg을 전달하며 성심노인복지센터와 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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