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신촌점 식품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990㎡(602평) 규모의 F&B 매장을 재오픈했다. 리뉴얼한 신촌점 식품관 매장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화춘’, ‘제주산방식당’ 등의 델리·식음매장을 대거 들여온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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