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가을을 맞이해 제철 과일인 단감 중에서 배처럼 아삭하면서 과즙도 풍부한 ‘태추 단감’을 판매한다. 태추 단감은 일반 단감보다 10% 정도 더 달콤하고, 과육이 얇아 씻은 뒤 그냥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준비한 태추 단감은 '산지뚝심'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남 창원의 우수 농가 21곳에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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