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주스 180ml 소병’과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제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델몬트주스는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점을 부각하기 위해 태양을 모티브로 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디자인에 캐릭터의 윙크하는 표정, 상큼한 표정 등 마셨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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