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안정적인 누에 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우량한 어린누에 264만마리를 누에 사육 농가에 보급했다. 분양을 마친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도농업기술원 누에사육실에서 무공해 뽕잎을 공급하여 8일간 키운 누에다. 어린누에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과 병해충 등 사후관리 컨설팅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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