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공익재단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해를 맞았으며, 국가보훈처에서 추천하고 빙그레 공익재단이 선발한 45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 빙그레 공익재단은 2020년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총 135명에게학금 1억8000만원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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