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K·FISH 홍보대사로 배우 윤시윤을 위촉하고 아세안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최근 일본의 수산물 수입검사 강화 등으로 인해 수출 여건이 어려워져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윤시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시윤은 홍보대사와 함께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홍보영상은 K·FISH를 소개하고 소비를 장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향후 국제박람회, 무역상담회 등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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