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8월 12일부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칠레의 유명 와이너리 콘 차이토로와 함께 기획한 ‘더 돈’을 2400병 한정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 와인은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인 2015년 산 돈 멜초를 바탕으로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를 블랜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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