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30여종의 야채·과일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국내산 브로콜리와 케일을 그대로 짜낸 ‘야채채움 녹황’과 국내산 레드비트와 적양배추를 착즙한 ‘야채채움 퍼플’ 2종을 출시한다. 한 잔으로 야채와 과일 하루 섭취 권장량의 부족분을 100% 보완할 수 있으며, 향료, 보존료, 첨가당 등 식품첨가물 7가지 무첨가 원칙으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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