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레케챂’과 ‘할라피뇨케챂’은 기름기가 많고 육류요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새로운 맛의 케챂이다. ‘카레케챂’은 6가지 이상의 향신료가 들어있어 카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케 이다. ‘할라피뇨케 ’은 할라피뇨 특유의 매콤함과 깔끔한 뒷맛으로 다양한 소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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