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푸룬 소비 촉진 기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 푸룬이 새로운 로고와 함께 새 단장을 한다. 새 로고는 세계 제일의 재배 조건, 여러 세대를 거쳐 오며 축적된 푸룬 농가와 가공업계의 전문성, 완벽한 건조 시스템, 최고 수준의 엄격한 위생 및 품질 기준을 준수하는 캘리포니아 푸룬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담았다.


단 지아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대표는 “지금 세계 각국에서 캘리포니아 푸룬을 찾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수요를 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하며, “캘리포니아 푸룬은 일관된 고품질, 사이즈와 맛을 제공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로고는 캘리포니아 푸룬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다양한 이점을 반영해 디자인 되었다. 이를 통해 푸룬의 원산지 정보만이 전달되었던 기존 로고와 달리 푸룬 시장을 선도하는 캘리포니아 푸룬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Prunes. For Life”라는 태그라인은 캘리포니아 푸룬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며,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2가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캘리포니아 푸룬의 세계적 위상

단 지아 대표는 “새 단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푸룬이 특정 상황에만 먹는 음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변화는 캘리포니아 푸룬이 장과 심장, 뼈 건강 등에 주는 이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이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단 지아 대표는 또한 “최근 푸룬은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실험을 통해 하루 푸룬 5~6알 섭취가 건강한 뼈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 또한 밝혀냈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그는 “시장 조사 결과, 푸룬의 소비확대를 위해서는 다양한 건강식품들 중에서 푸룬을 가장 먼저 떠올리도록 해야 한다는 보고 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단 지아 대표는 “푸룬에 있어서 만큼은, 캘리포니아가 최고의 자리에 있다. 세계시장에서 캘리포니아 푸룬은 프리미엄 명성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는 확신을 보이며,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양질의 푸룬을 얻기 위해서는 캘리포니아 푸룬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푸룬 협회 회장이자 캘리포니아 주 윈터스에서 푸룬을 직접 재배하고 있는 조 터코비치는 “캘리포니아의 울창한 계곡,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은 그 어느 곳보다도 맛있는 과일을 재배하는데 이상적인 조건.”이라고 설명하며, “캘리포니아 푸룬은 과실 하나 하나가 최상의 크기와 질감, 특유의 단맛을 제공하는 최고의 상태에서 재배될 수 있도록 아주 세심한 관리는 받으며 재배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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