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레이즌을 재료로 수제 아이스크림 3종과 디저트 3종, 총메뉴 6종을 개발하여 4월 22일부터펠앤콜과 소나에서 한달 간 판매 될 예정이다. 상수동 ‘펠앤콜’에서는 ‘꿀막걸리레이즌 아이스크림’,‘콩고물과 견과범벅 레이즌 아이스크림’, ‘고수씨앗 럼레이즌 아이스크림’을 레이즌과 함께 개발한 메뉴로 선보인다.
성현아 셰프의 신사동 가로수길‘소나’에서는 ‘커피 플레이버와레이즌으로구성된 베린’, ‘레이즌다쿠아즈’, ‘레이즌 초콜릿 봉봉’으로크리에이티브한 맛을 볼 수 있다.
100% 천연의 무가당으로천연의 달콤함을 그대로 맛보게 되는 캘리포니아 레이즌은 어떠한 첨가물도 없이 레이즌만이 원재료로 사용된 그야말로 건강식품이다. 건조 과정에서 수분만 빠져나가므로 신선한 과일과 동일한 수준의 영양적인 가치가 있는 식품으로 디저트에서는 맛의퀄리티를 결정지어주는 중요한 식재료이기도 하다. 이러한 맛을 고려하여 두 셰프가 개발한 고급스러운디저트는 매장에서 한달 동안 판매를 하고, 오는 4월27일(토)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개최되는 ‘올리브마켓’ 캘리포니아 레이즌 부스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 캘리포니아 레이즌 협회(www.rackorea.com)
자료문의: 임재원(010-4221-9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