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가 신제품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 상품은 요거트에 영양이 풍부한 귀리와 과일을 넣은 상품이다.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로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고구마, 파인애플로 풍미를 더했다. 요거트 한컵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필수 영양 성분을 골고루 함유했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과 프랑스 ‘다논’의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 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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