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굿베이스’ 브랜드 신제품인 ‘자연이키운 톡톡 시리즈(퍼플·그린·레드)’를 출시했다. ‘퍼플 톡톡’은 마키베리,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사과와 배를, ‘그린톡톡’은 케 일,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에 청포도, 키위 등을 더했다. ‘레드톡톡’은 당근과 레드비트에 체리, 딸기 등을 첨가했다. 설탕, 향료,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를 넣지 않았으며, 정관장의 290여 가지 성분 안전성 검사를 거친 원료만 사용했다. 빨대가 내장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쉽게 잡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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