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국내 최초로 자연 토굴 방식으로 숙성시킨 생햄 3 종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출시 상품은 ‘프레쉬 생햄 로인 프로슈토’, ‘프레쉬 생햄 프로슈토’, ‘프레쉬 생햄 코파’ 총 3 종이다. ‘로인 프로슈토’는 등심, ‘프로슈토’는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 ‘코파’는 목심으로 각각 만들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아워홈 음성공장 토굴에서 최대 3달간 온도 10~14℃를 유지하며 숙성시켰다. 천일염과 천연허브를 사용해 염지하고, 훈연과정 없이 자연적 기후 그대로 건조하는 등 이탈리아 정통 생햄 제조방식을 적용했다. 소용량 50g으로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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