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니카가 인공첨가물 없이 3가지 자연 재료만을 담은 신개념 스파클링 음료 ‘쿨라’를 선보였다.

‘쿨라’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쿨라 히비스커스’는 유화제, 산화방지제, 보습제 등 합성첨가물 뿐 아니라 향이나 색소 등 인공첨가물도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 정제수와 탄산 외에는 자연당인 케인슈거와 히비스커스, 레몬만 함유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량도 120kcal로 칼로리의 부담이 적다.

이번 출시로 스파클링시장에 진출한 올가니카는 다른 천연재료를 활용한 ‘쿨라’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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