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이 베트남 연유라떼와 이탈리아 헤이즐넛초코라떼를 출시했다. 연유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달달한 연유를 넣어 달콤쌉싸름한 베트남식 커피다. 베트남산 커피 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사용해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 헤이즐넛초코라떼는 에스프레소에 헤이즐넛 초콜릿과 우유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이탈리아식 커피다.

제품의 패키지로 친환경 종이 소재의 포장 용기인 카토캔을 사용해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커피를 마시는 곰 캐릭터를 넣었다. 다양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트렌디한 패키지로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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