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비락식혜의 맛을 그대로 담은 ‘비락식혜 스틱’을 출시했다. ‘비락식혜 스틱’은 팔도의 25년 식혜 제조기술력을 담은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국내산 농축식혜 베이스에 생강추출액을 더해 식혜 맛을 살렸다.

15g들이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여 가정, 사무실, 야외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을 컵에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으면 달콤 쌉싸름한 전통식혜가 된다. 여름에는 과일과 함께 시원한 에이드로,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넣은 식혜차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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