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아침에주스 유기농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침에주스 유기농은 오렌지, 토마토, 포도 세 가지 맛으로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과일만을 엄선했다.

또한 생산, 유통, 판매에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아침에주스 유기농 토마토는 900㎖, 오렌지, 포도는 900㎖와 190㎖로 출시돼 자녀를 둔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30~40대, 1인가구 등 다양한 소비층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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