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올어바웃푸드 아시안푸드 5종을 출시했다. 일본라멘 2종과 중화요리 3종이다. 올어바웃푸드 돈코츠라멘과 미소라멘은 기존 국내 라멘 간편식과 달리 차슈 고명이 들어갔다. 전문 식당과 일본 현지 식당 같은 차슈 고명이 라멘에 포함되길 바라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또한 면 전문기업 면사랑과 협업 하여 정통 제면 방식으로 생라멘의 식감을 구현했다. 

중화요리는 전문식당과 현지 음식의 맛과 품질을 구현 하기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와 벤치마킹 등의 개발과정 을 거쳤다. 특히 목화솜 찹쌀탕수육은 SNS와 TV프로 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중식당 메뉴를 벤치마킹한 제 품으로 찹쌀탕수육 특유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국내 산 등심을 사용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세계요리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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