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열 프리미엄 식음료 전문기업 흥국에프엔비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공략한 신제품 ‘트루스무디’와 신개념 빙삭기 ‘스노우빙’을 선보였다. ‘트루스무디’는 냉장 유통 스무디베이스로 기존 상온 제품에 비해 원재료인 과일 함량이 월등히 높아 냉동과일이나 파우더 등의 추가 재료 없이도 과일 맛이 풍부한 스무디를 손쉽게 제조할 수 있다. 트루스무디는 망고, 딸기, 블루베리, 키위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스노우빙은 카페 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대패 빙삭기로 1회분씩 개별 포장된 아이스블럭을 사용해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한 빙수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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