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5일 열린 제27차 정기총회에서 노바렉스 권석형 대표를 제 12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협회장은 “협회와 회원사 간 협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리겠다”며 “우수한 건강기능식품들이 다양한 해외국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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