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전국 24개 하나로클럽·마트에서 4월 23일~5월 17일 2000여개 품목을 최대 60% 할인하는 ‘창사기념 대축제’를 진행한다.

창사기념 대축제는 총 2회 진행되며 1차 행사는 4월 23일~5월 5일 13일 동안 주요 농축수산물과 가공, 생필품을 50%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2일 간격으로 총 6회 토마토, 알타리 등 신석식품 릴레이 초특가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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