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의 새 사장으로(CEO)로 김태준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태준 사장은 1986년 제일제당에 입사, 동 회사에서 식품사업부 카테고리 매니저(CM), 식품연구소장(부사장), 식품사업부문 대표 등을 역임했다. 아워홈은 김 사장의 부임과 동시에 현재 추진 중인 푸드서비스(FS)사업의 중국 확장과 식품사업의 내수 확대 및 세계화, 외식사업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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