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우유에 타 먹는 형태의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를 새롭게 내놓았다.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는 기존 ‘불가리스’와 동일한 컨셉인 깨끗한 장을 위한 분말형 발효제품이다. 벌꿀과 파인애플로 단맛을 냈으며 쾌변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치커리화이바와 블루베리, 아세로라 분말과 칼슘 등을 함께 넣었다. 인공색소 및 인공감미료는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또 1회분씩 스틱포장을 해 편리함을 높였다. 불가리스 요거트 파우더는 1박스에 스틱 20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1만1500원.

저작권자 © 더바이어(The Buy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