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와인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칠레 와인 투어’가 6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프리미엄 와인을 통해 본 칠레의 다양성’을 주제로 세미나와 8개 칠레 와이너리의 와인 테이스팅 등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디에고 마르띠네스(Diego Martinez) 주한 칠레 대사관 상무관은 “칠레 와인 투어를 통해 칠레 와인 산업의 발전과 기술 혁신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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